여의도오삼불고기1 타나카 타츠야_미타테 마인드_전시_후기_여의도_별미볶음 약 이주? 삼주? 전 직장 동료분들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만나는 일이 있었는데 그 때 IFC몰에 가니 "미니어처 전시회" 라는 것을 한다는 홍보물을 보고 집에 가기전 fever라는 어플을 설치해 저렴하게 티켓을 구매하고 가볍게 구경하고 가보기로 했다하지만 사전정보 하나 없이 패기롭게 가서 그런지 발권? 부터가 쉽지 않았다 표는 어플로 쉽게 구매를 했지만 표를 뽑기 위해서는 줄을 섰는데 그 줄만 해도 30분정도 기달렸던 것 같다. 드디어 우리차례가 되어 이제 들어가도 되나요 ~~^^ 했더니 대기자가 200명 정도 되니 다른 곳에서 편히 쉬다가 오라고 하셨다. 하... 서울.. 주말 .. 여의도 ... 정말 만만치 않다 그때가 6시 되기전 이였는데 200명??너무 놀라 벙쪄 있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2024. 5. 1. 이전 1 다음